어느덧 가을을 맞이하는 처서입니다. 마법처럼더위가사라진다는 8월 23일의 ‘처서매직’이 지나면본격적인가을의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선선해진바람을타고길었던지난여름에게안녕을보냅니다. 새로운계절에도각자의방식으로온전한휴식을취할수있도록송월타올은부드러운편안함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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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 호텔 컬렉션 클래식 68(연회색)
To. SONG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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